삼성화재 손길사랑 봉사단 교복전달식

지난 24일 삼성화재 손길사랑(단장 김준기 부장  부산 동구 초량동 삼성화재 부산사업부 강당)은  백혈병소아암을  이견낸  중 고등학생  30명에서 새 교복을 전달했습니다.

올해들어 7년째 봉사단이 지원한 인원은 170여명에게  금액으로   5천 700여만원 지원하였습니다.

늘 따뜻한 마음을 한결같이 가지고    백혈병소아암 환아어린이들을  지원해주신 삼성화재   손길사랑 봉사단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1456323165383 1456323175485 1456323196486 1456323204608

Posted in 사진앨범, 수호천사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