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암통합지원 부산센터 청소년자립캠프 진행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지회장 박동호)부설 소아청소년암통합지원 부산센터에서는 지난 8월 17~18일 1박 2일간 부산 송정에서 완치자 청소년 자립캠프를 실시하였다.이번 캠프는 크게 미술치료를 활용한 진로자립특강, 팁 별 요리대결, 레크레이션 게임 파트를 나누어 이루어졌다.미술치료 전문강사(염서현 완치자)를 초빙하여 완치자의 입장에서 자립심 향상과 진로에 대한 특강을 들을 수 있었으며 ‘나의 목표와 꿈 적고 말하기, ‘나의 미래모습 그려보기’ 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하여 미래에 […]

[부산센터] 완치자 진로탐색 간담회

지난 26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지회장 박동호) 부설 소아청소년암통합지원부산센터에서는  부산경남지역 완치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였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진로탐색의 시간과 장학금 및 환아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하였다.간담회에 참석한 김oo 은 “ 부산센터를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하고 그에 대한 조언과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헀다.

[부산지회]해운대백병원 헌혈증 전달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지회장 박동호)는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환자들을 위해 최근 헌혈증 1만 장을 전달했다.이번에 기증한 헌혈증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앓는 소아청소년을 위해사용된다.박동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장은 “헌혈증 기부가 치료 중인 소아암환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증을 기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출처]서울경제 안경진기자

[부산센터]소아청소년암통합지원센터 초등원예 프로그램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 부설 소아청소년암통합지원센터에서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원예치료 프로그램 강사는 오랜시간 치료로 인한 환아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감각을 활용한 식물 만들기를 통해서 성취감을 이루고 집중력을 높이는데 원예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oo 환아부모는 “ 원예치료를 하면서 불안하던 아이의 심리상태가 많이 진정되었으며 산만하던 태도가 줄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