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증서 지원 협약식

지난 22일 해운대백병원 병원장(문영수)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사무국장 정회대)간 증서 지원협약을 통해 수혈로 발생된 비용의 일부를 헌혈증으로 지원하기로 하였다. 지원대상은 소아암 환아뿐만아니라 최저생계비 200%이하의 저소득 가정과 중증질환으로 다량의 헌혈증이 지속적으로 필요한분들에게 1인 50매까지 병원 의료사회사업실 심의를  통해  원무과에서 지원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