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삼성화재 손길사랑(단장 김준기 부장외 )은 백혈병소아암을 이견낸 부산 경남지역 중 고등학생 30여명에서 새 교복(동복)을 전달했습니다.올해들어 8년째 봉사단이 지원한 인원은 199여명에게 금액으로 6천 600여만원 지원하였습니다.늘 따뜻한 마음을 한결같이 가지고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는 삼성화재 손길사랑 봉사단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24일 삼성화재 손길사랑(단장 김준기 부장외 )은 백혈병소아암을 이견낸 부산 경남지역 중 고등학생 30여명에서 새 교복(동복)을 전달했습니다.올해들어 8년째 봉사단이 지원한 인원은 199여명에게 금액으로 6천 600여만원 지원하였습니다.늘 따뜻한 마음을 한결같이 가지고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는 삼성화재 손길사랑 봉사단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