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봉사단 6년째 선행

삼성화재 손길사랑 봉사단(단장 김준기 부장)은 지난달 27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를 통해 소아암 환아 30여명에게 교복(겨울동복)을 지원했습니다.삼성화재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1% 나눔 운동을 전개해 모금한 기금을 소외된 곳을 찾아 지원하고 있습니다. 봉사단은 2010년부터 지금까지 백혈병소아암을 앓는 중 고등학교 신입생 150여명에게 49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