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최영지기자]허심청 봄나들이 일동은 지난 5월 12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지회장 박동호)에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부산지회 정연기 사무국장은 봄나들이 일동의 따뜻한 마음으로 백혈병소아암환아들이 필요한 치료를 받는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jadore@kooje.co.kr